접이식 USB 스탠드 라스맥 LST-01 사용 후기

접이식 USB 스탠드 라스맥 LST-01 리뷰입니다.

 

 

  

 

직사각형 모양이고 삼단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크기는 한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이 상태에서 LED 라이트가 있는 부분을 열면 랜턴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 모델명과 16개의 LED가 들어있다고 써져 있습니다.

 

   

  

 

Mini-USB를 통해 전원이 공급됩니다. 휴대폰 충전할 때 많이들 사용하는 5핀 Micro-USB 와는 모양이 다릅니다. Micro-USB였으면 참 좋았겠네요.

 

  

  

 

전원 스위치가 있습니다. 가운데는 OFF 왼쪽은 USB 전원, 오른쪽에 놓으면 건전지로 동작합니다. USB는 충전식이 아니고 USB 케이블이 꽂혀 있을때만 동작합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려면 건전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AAA 건전지 4개가 들어갑니다. 건전지를 이용하면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충전식이 아닙니다. 케이블을 꽂았을때만 동작합니다.

 

  

  

 

힌지 양 끝은 고무로 막혀 있습니다. 별로 튼튼해 보이진 않기 때문에 무리해서 끝까지 제끼는 일은 없어야 되겠습니다.

 

  

  

 

실제 이렇게 책상에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16개의 LED 모듈이 빛나고 있습니다.

 

  

  

 

껐을때

 

  

  

 

켰을때

 

솔직히 밝기가 너무 떨어지고 LED 라이트 특성상 빛이 옆으로 퍼지지 않고 직선으로 쪼이기 때문에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는 스탠드보다는 휴대용 랜턴으로 사용하는 편이 더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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