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미국 특허청은 애플이 터치 바가 포함된 아이맥용 키보드 외 5건의 특허를 출원했음을 발표했습니다. 키보드 관련 특허는 두 가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한 가지는 터치 바로 알려져 있는 'Adaptive Input Row(적응형 입력 줄)' 이며 나머지 한 가지는 터치 바 오른쪽에 들어가는 Touch ID로 알려져 있는 'restricted-access buttons(제한된 액세스 버튼)' 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터치 바는 2016년 출시된 신형 맥북 프로에 이미 적용되었던 기능입니다. 그것이 단품 키보드로 분리된 것입니다.
터치 바는 수행 중인 작업에 따라 볼륨 및 밝기를 조정할 수 있는 컨트롤러, 콘텐츠 탐색 대화상자, 이모티콘과 텍스트 예측과 같은 지능형 타이핑 기능 등으로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또한 Touch ID를 이용하면 즉시 로그인하고 애플 페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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