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100번째 미 홈(샤오미 자체 스토어) 매장을 개장하였음을 발표하였습니다. 샤오미의 CEO인 레이쥔 회장은 지난해 미 홈 매장을 100개까지 개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레이쥔 회장은 매장을 200개까지 늘려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정저우, 광저우, 포산, 상하이에 개장한 4개 매장이 100번째 매장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50번째 매장이 개장한 지 5개월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현재 샤오미는 중국 대부분의 주요 도시에 미 홈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 홈 매장에서 사람들은 샤오미의 각종 스마트폰, 스마트기기,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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