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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21:9 비율 6.45인치 패블릿 Xperia X Ultra 출시?

by 레알텍 2017. 5. 2.

 

소니가 패블릿 스마트폰 Xperia X Ultra(엑스페리아 X 울트라)를 출시할 지도 모른다는 소식입니다. 소니는 지금까지 매년 세대가 바뀔때마다 한 종류씩 '울트라' 라고 이름 붙인 6인치대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패블릿 스마트폰을 출시해 왔습니다. 2013년 엑스페리아 Z 울트라가 그 시작이었고 2014년에 엑스페리아 T2 울트라, 2015년에는 엑스페리아 C5 울트라, 2016년에는 엑스페리아 XA 울트라가 출시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플래그십 사양을 가지고 있던 것은 엑스페리아 Z 울트라가 유일했습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라면 소니는 2017년에도 '울트라'라고 이름 붙은 패블릿 스마트폰을 출시해야 합니다. 루머성으로 돌고 있는 소문에 따르면 올해 출시될 패블릿 스마트폰은 엑스페리아 X 울트라인데, 디스플레이 크기는 6.45인치라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지금까지 보편적으로 사용되던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21:9라는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21:9 비율 디스플레이를 가진 휴대전화는 몇년 전에 출시된 LG의 뉴초콜릿폰, 에이서의 아이코니아 스마트까지가 전부였습니다. 이후에는 21:9 비율의 휴대전화는 출시되지 않았으며 최근에서야 LG와 삼성이 18: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출시하여 21:9에 약간 가까워졌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사양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퀄컴의 스냅드래곤 660 AP, 그리고 4GB RAM, 64GB 내장 메모리와 1,900만 화소의 후면 메인 카메라, 1,300만 화소의 전면 보조 카메라를 탑재하고 퀵 차지 3.0을 지원하는 3,050mAh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소니의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이 그래왔듯 IP68등급 방수 방진 기능도 포함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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