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의 유상 수리 비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애플이 공개한 수리 및 리퍼 비용에 관한 세부 사항에 따르면 아이폰 X의 액정 수리 비용은 279 달러(약 31만 5천 원), 전체 리퍼 비용은 549 달러 (약 62만 원)에 달합니다.
상기의 수리 단가는 애플케어 플러스가 적용되지 않은 가격입니다.
반면에 199 달러를 지불하고 애플케어 플러스에 가입했다면 액정 수리 비용은 29달러, 전체 리퍼 비용은 99 달러만 지불하면 됩니다.
이 가격은 미국에만 적용되는 가격이며 다른 지역에서는 수리 비용과 정책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 뉴스 및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포, 중급형 스마트폰 R11s, R11s 플러스 발표 (0) | 2017.11.04 |
---|---|
샤오미 홍미 Y1, 홍미 Y1 라이트 인도 출시 (0) | 2017.11.04 |
샤오미 MIUI 9 업데이트 시작, 업데이트 일정은? (0) | 2017.11.03 |
아이폰 X 한국 가격 공개, 142만 원부터 시작 (0) | 2017.11.01 |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한 특허 출원, 갤럭시 X? (0) | 2017.10.29 |
스냅드래곤 660 장착한 블랙베리 스마트폰 유출 (0) | 2017.10.29 |
퀄컴 스냅드래곤 845 12월 초 공개하나? (0) | 2017.10.29 |
필립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X596 출시 (0) | 2017.10.27 |
엑시노스 7885 탑재한 갤럭시 A7 (2018) Geekbench 4 유출 (0) | 2017.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