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플러스가 4월 21일 한국에서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130대 이상 팔려나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두 제품이 하루에 12,000 대씩 팔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또한 삼성전자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입니다.
작은 모델인 갤럭시 S8은 37일 만에 백만 대가 팔렸으며 이것은 갤럭시 S7과 갤럭시 S6보다 거의 두 배 가량 빠른 것입니다. 이 발표로 삼성 전자의 주가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재의 판매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다음달 중으로 갤럭시 S8, 갤럭시 S8 플러스의 블루 코랄, 핑크의 2가지 색상을 추가로 출시하고 갤럭시 노트 7의 리퍼비시 버전인 갤럭시 노트 FE를 출시, 8월에는 갤럭시 노트 8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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